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항상 텅 비어 있던 공지 화면에 한 줄이 떠 있군요. 그야말로 청천벽력!
2월 28일, 하이텔 서비스는 종료됩니다.
케텔 시절부터 20여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PC통신의 역사가 이제 저물어 가는 것일까요? 인터넷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밀려 사라지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10대 후반과 20대 초중반을 보냈던 곳이라서 더욱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채팅방에서 o 명령어를 연타하면서 100개 제한의 채팅방을 만들어보려고 했던 기억도 있고... 가입 조건이 까다로운 동호회에 들어가기 위해 장문의 가입신청서를 써야 했던 기억... 2400bps 모뎀으로 악전고투하면서 1~2MB짜리 자료를 받았던 기억... 계속해서 통화중이어서 모뎀으로 거의 한두시간동안 접속하려고 전화만 걸고 있던 일... 그렇게 힘들게 들어갔더니만 1시간도 안되어 통장으로 짤렸던 일...
모든 것이 이제는 추억의 저편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기념으로, 스크린샷을 남깁니다.
항상 텅 비어 있던 공지 화면에 한 줄이 떠 있군요. 그야말로 청천벽력!
2월 28일, 하이텔 서비스는 종료됩니다.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VT의 종말이 시작되는군요.
케텔 시절부터 20여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PC통신의 역사가 이제 저물어 가는 것일까요? 인터넷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밀려 사라지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10대 후반과 20대 초중반을 보냈던 곳이라서 더욱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채팅방에서 o 명령어를 연타하면서 100개 제한의 채팅방을 만들어보려고 했던 기억도 있고... 가입 조건이 까다로운 동호회에 들어가기 위해 장문의 가입신청서를 써야 했던 기억... 2400bps 모뎀으로 악전고투하면서 1~2MB짜리 자료를 받았던 기억... 계속해서 통화중이어서 모뎀으로 거의 한두시간동안 접속하려고 전화만 걸고 있던 일... 그렇게 힘들게 들어갔더니만 1시간도 안되어 통장으로 짤렸던 일...
모든 것이 이제는 추억의 저편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기념으로, 스크린샷을 남깁니다.
사라져 가는 것을 추억하면서... 접속을 종료합니다.
1986. 11. 1 ~ 2007. 2. 28
안녕... 하이텔.
300번째 글인데... 추억으로 남았던 것이 사라진다니 좀 우울해지네요.
추억의 하이텔 ㅜ.ㅜ 눈물이 날라고 하는군요.. 마지막모습을 남기신분이 있어서 업어왔습니다...
출처 - http://reidin.pe.kr/weblog/314
1986. 11. 1 ~ 2007. 2. 28
안녕... 하이텔.
300번째 글인데... 추억으로 남았던 것이 사라진다니 좀 우울해지네요.
추억의 하이텔 ㅜ.ㅜ 눈물이 날라고 하는군요.. 마지막모습을 남기신분이 있어서 업어왔습니다...
출처 - http://reidin.pe.kr/weblog/314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